일상/휴학

[휴학] 아무것도 아닌 채로 1년 지내는 후기

꾸꿀빠앙 2018. 8. 3. 15:04

앞날이 깜깜하다

퇴사하면 어떻게 지내지

컨택 답장은 안오고

오늘도 코드나 뒤적뒤적